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82856?sid=103
나폴리탄 괴담 마케팅에 SNS 조회수 490만뷰
메가MGC커피 키오스크 영수증. (사진=메가MGC커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메가MGC커피는 여름 신메뉴 6종이 납량 콘셉트의 이색 마케팅에 힘입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신메뉴 흥행의 배경 중 하나로 이색 바이럴 마케팅을 꼽았다. 메가MGC커피는 키오스크 영수증에 '붉은 스무디의 흔적을 남기지 마십시오', '치즈가 늘어날 때 뒤를 돌아보지 마십시오' 등 신메뉴의 특징에 오싹함을 가미한 나폴리탄 괴담풍 문구를 선보였다.
이 같은 시도는 SNS에서 공유됐다. X(옛 트위터)에서는 관련 게시물이 리트윗 1만9000회와 누적 조회수 490만회를 기록했다. 매장 내 주문번호가 뜨는 DID 화면에 오싹한 영상을 송출해 시각적 몰입도를 높였다.
여름 제철 과일 메뉴인 '복숭아 퐁당 요거트 스무디'와 춘천시와의 지역 상생 협업으로 탄생한 '멋쟁이 토마토 스무디'가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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