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62667?sid=102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불을 지른 방화 용의자는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입주민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는 방화를 한 뒤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나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제압됐다.
23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쯤 발생한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실 방화사건의 용의자는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입주민 A씨로 확인됐다.
A씨는 이날 아침 인화물질을 소지한 채 관리사무소를 찾아가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범행 과정에서 자신도 화상을 입었다.
이후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나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제지되며 큰 소란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A씨는 화상 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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