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76978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해외 원정 도박 사건 수사와 관련해 금품을 받고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1부(박동규 부장판사)는 2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00만원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022년 5월 동료 경찰이 수사 중인 해외 원정 도박 사건과 관련해 브로커 B 씨로부터 사건 축소 청탁을 대가로 2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후 A 씨는 같은 해 9월 B 씨에게 해당 사건 피의자들의 체포영장 발부 사실을 알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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