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김국진 기자
https://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3582
이번 갈등은 해양수산부가 발주하고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호미곶항 정비공사' 과정에서 불거졌다. 대책위 측은 공사 여파로 마을 공동어장이 황폐화돼 성게와 전복 등 채취물이 급감했고, 40년 이상 생계를 이어온 70~80대 고령의 해녀 50여 명의 생계가 막막해졌다고 호소해 왔다.
대책위는 지난달 29~30일 서울 송파구 쌍용건설 앞에서 "정비공사 때문에 삶의 터전인 마을공동어장이 황폐화됐다"라면서 노숙 농성을 벌였다. 이후 대책위와 쌍용건설이 합의에 도달해 합의서를 작성하던 중 포항해수청이 쌍용건설에 '해녀들이 향후 국가를 상대로 한 모든 배상도 포기한다'는 독소조항을 합의서에 포함하라고 종용하는 등 압박했다고 주장
(중략)
대책위와 해수청, 쌍용건설은
앞으로 합의서의 내용을 원만하게 조율하기 위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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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분들에게 이미 생계가 막혔을 텐데..
어떻게 보상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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