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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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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6 난 엄마 따라서 동네 시장 갔는데 시장 안에 어묵집 아저씨가 나한테 막 반갑게 아는척하시는거임 그래서 당황하면서 어디서 뵌거지 하고 생각하고있으니까 아저씨가 매일 아침에 동네 공원에서 운동하는거 마주쳤다고ㅋㅋㅋ 그 때 내가 한참 운동 열심히 할 때라 아침에 공원 개열심히 돌았는데 어묵집 아저씨가 출근 전에 운동하시면서 보셨던거임ㅋㅋㅋ 옆에 있던 우리 엄마한테 이 학생 걸음 진짜 빠르다고 하셨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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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7 길가다 반갑게 인사했는데 세탁소 사장님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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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7 나도 버스에서 어떤 아주머니 내리시는데 너무 낯익어서 선생님인가??하고 일단 바로 인사했는데 그분도 내가 낯이 익은지 반갑게 인사했다가 둘다 ????? 근데 누구더라 ??? 이런 느낌이었는데 홈플러스 캐셔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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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7 아 나도 피시방 알바할때 맨날 오던 고딩 있었는데
몇년뒤에 같은 회사에서 만남ㅋㅋㅋ
내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속으로 생각했는데 걔가 저 ㅇㅇ피시방 맨날 가던 고딩이에요 함 -
작성시간 26.07.27 ㅋㅋㅋ나도 야구장에서 사복입은 아저씨가 히한하게 낯이 익어서 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했는데 상대팀 응원단장이셧어ㅋㅋㅋㅋㅋ 그분은 상대팀유니폼입은 애가 왜 나한테 인사를? 이러셧겟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