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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10경기 출장 정지’ 고우석, 항소 결심…“WBC 때부터 쓰던 글러브, 난 결백하다”
작성시간26.07.27조회수9,521 목록 댓글 11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8397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글러브 이물질 사용 의혹으로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투수 고우석이 결백을 주장하며 항소를 결심했다.
고우석은 27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는 투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떠한 불법 물질도 사용한 적이 없다. 이 점은 분명하게 그리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결백을 밝히기 위해 선수 노조를 통해 항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우석은 지난 25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 홈 경기 등판 직전 글러브 이물질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퇴장 지시를 받았다. 수차례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심판진은 받아들이지 않고 그의 글러브를 회수했다. 이어 사흘 뒤인 27일 미국 미네소타 지역 언론 파이오니어 프레스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고우석의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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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부정한 방법으로 경쟁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야구를 하면서 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공정함이라 믿어왔고, 그 신념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지난 시간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바닥에서 다시 야구를 시작해야 했을 때도 나는 그 신념을 지키며 야구를 해왔다. 더 좋은 성적을 위해 야구의 가치를 훼손하는 선택은 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선수 인스타 입장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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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7.27 인종차별을 이럴때 쓰는건 아닌거같고 본인이 뭔가를 바르지않았더라도 손에 끈적한 이물질이 있는걸 알았으면 글러브를 교체했어야지.. 심판이 아는걸 본인이 몰랐을리가있나
동영상보면 글러브 안쪽까지 만지고 심판이 이상한지 제대로 보던디 -
작성시간 26.07.27 고의는 아니고 관리소홀이나 부주의같음 인종차별은 진짜 알못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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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7 글러브 관리 소홀문제라면 그런 글러브 교체 안하고 쓴 본인 잘못임... 걍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는데 인종차별로 몰고가는 사람들은 아닥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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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7 로진이 불법은 아니지만 애초에 글러브에 발려있으면 징계 대상임. 고우석도 지금 해명글(?) 변명글(?) 보면 로진이랑 땀 뭉쳐져서 글러브에 묻어있었던거 알고있었던거같은디 명백한 규정위반 맞는데 무슨 인종차별이야..... 엄연한 장비 관리 미스고 다신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 말하고 끝내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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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7 글러브 관리 소홀인지 고의성인지 모르겠지만 기다리면 검사 결과 나오겠지 그 때 까진 가만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