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91327?sid=102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김드보라 최유리 이지윤 인턴기자 = '알몸 살해' 정재환(24)의 엽기적인 행동이 세간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경찰에 체포될 당시에도 정재환이 사건 현장에서 마지막으로 챙긴 것은 롤렉스 시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당시 피해자 A씨의 전화를 받고 대구에서 경산으로 달려온 친구 B씨는 27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사건 당일 오전 4시35분경 정재환의 집에 도착했을 당시 아직 경찰이 도착하지 않았다"며 "당시 정재환은 (나에게) 롤렉스 시계와 현금 2000만원을 자신(정재환)의 어머니에게 전달해달라며 사건 현장인 거실로 다시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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