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61027?sid=102
길거리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다니며 행인들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공동폭행 혐의로 10대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를 받는 10대 B군도 함께 입건해 조사했다. 다만 B군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다.
이들은 지난 26일 오후 5시57분부터 4시간 가량 평택시 세교동 통복천과 비전동 일대에서 시민 8명에게 침을 뱉거나 욕설하며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전동킥보드 1대를 함께 타고 돌아다니면서 일면식 없는 시민들을 상대로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중에는 노인과 임산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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