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조폐公 '일월오봉도 부채', 힙해진 K-굿즈 시장에 '돈 바람' 일으킨다
작성시간26.07.30조회수6,835 목록 댓글 8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54977?sid=102
화폐 부산물 업사이클링 브랜드 '머니메이드' 신작… '돈, 바람. 부채.' 텀블벅 공개
10회 연속 완판 '돈명태' 잇는 3호작… 전통 무드·자원순환·국민참여 아이디어 융합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해 제작한 '돈, 바람. 부채.' 합죽선. 한국조폐공사 제공[파이낸셜뉴스] 공공기관이 제작하는 굿즈가 독창적인 스토리와 친환경적 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문화 소비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제작한 프리미엄 화폐굿즈인 '돈, 바람. 부채.' 합죽선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공식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10회 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커다란 화제를 모았던 '돈명태'에 이어 새로 출시하는 화폐 굿즈다.
'돈, 바람. 부채.' 합죽선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전문 브랜드 '머니메이드(moneymade)'의 세 번째 작품이자, 국민 참여형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머니랩(moneyLAB)'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상품화한 것이다.
이번 굿즈는 조선 왕실을 상징하는 대표적 회화인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해와 달, 다섯 봉우리, 소나무와 파도가 자아내는 왕실의 권위와 국가의 영원한 번영, 생명력과 풍요의 기운을 담아냈다. 여기에 화폐 제조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을 섬세한 디자인 요소로 채택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제품명에는 '돈이 많이 들어오길 바란다'는 국민적 소망과, 부채질을 통해 '돈 바람이 분다'는 재치있는 중의적 의미를 결합했다. 재물과 행운을 바람에 실어 전한다는 스토리를 입혀 실용성과 전통문화, 친환경 메시지를 두루 담았다.
제작 과정에서의 공예적 완성도도 돋보인다. 장인이 직접 손으로 제작한 전통 수공예 부채에 화폐 부산물을 디자인 요소로 접목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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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30 와 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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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30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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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30 와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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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30 이뿌다 잘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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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3 오픈런 신청하고 옴!! 꼭 살수 있음 좋겠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