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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행인 머리에서 바퀴벌레 털어줬더니 되레 화내…‘반려벌레’였다

작성자열빙어|작성시간26.07.30|조회수6,531 목록 댓글 54

출처: https://v.daum.net/v/20250518181101038

 

 

 

태국에서 한 여성이 지나가는 관광객의 머리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털어줬다가 오히려 항의를 받게 됐다.

 

우연히 달라붙은 바퀴벌레가 아니라 이 남성이 키우며 데리고 다니는 ‘반려벌레’였기 때문이다.

 

 

여성이 남성의 머리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하고선 털어주려고

손가락을 튕기자마자 남성은 화들짝 놀라며 펄쩍 뛰었다.

 

바퀴벌레가 붙어 있어서 소스라쳐 놀란 행동이라기보다는 여성의 행동이 해서는 안될 짓이었다는 듯한 몸짓이었다.

 

남성은 곧바로 여성을 향해 외국어로 소리를 지른 뒤 복면을 벗고 길바닥을 두리번거리며 뭔가를 찾기 시작했다.

 

길바닥에 떨어진 바퀴벌레는 다시 주인을 향해 기어갔고,

남성이 몸을 굽혀 손을 갖다 대자 바퀴벌레는 남성의 손 위로 무사히 기어 올라왔다.

 

사실 여성이 바퀴벌레를 튕기기 전 남성의 행동을 다시 살펴보면

이 남성은 바퀴벌레를 털어내려 한 게 아니라 머리 위에 올려놓은 바퀴벌레가

무사히 붙어 있는지 찾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혼란스러워했다.

 

어떤 이들은 여성이 단지 남성을 도와주려 했던 것일 뿐

바퀴벌레가 설마 반려동물이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을 것이라고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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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피강쥐 | 작성시간 26.07.30 펄쩍 뛰다가 밟겠다
  • 작성자골안이 | 작성시간 26.07.30 근데왜강도같이입었지
  • 작성자아보카도우유 | 작성시간 26.07.30 목걸이라도 해주든가
  • 작성자뛰라노사우르스 | 작성시간 26.07.30 아이 뛰지마 침착하고찾어
  • 작성자공룡달리기 | 작성시간 26.07.31 아니 저 바선생도 대단하다 주인을 알아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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