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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전쟁 대비 군사도로?"...'동서평화고속도로 구상' 여론에 불붙은 이유

작성자서울역1번출구|작성시간26.07.30|조회수1,672 목록 댓글 12

출처: https://www.ajunews.com/view/20260730110557916




인천에서 강원 고성까지 서해와 동해를 잇는 ‘동서평화고속도로’ 구상을 두고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접경지역을 관통하는 노선 특성상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한편, 전방 군부대와 인접한 구간이 많다는 점 때문에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동서평화고속도로 예상 노선을 담은 지도 이미지가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강화,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등을 거쳐 강원 고성까지 연결하는 약 200㎞ 규모의 동서축 도로 구상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함께 추가된 이미지에는 서해안의 인천 제103보병여단과 강화도 해병대 제2사단을 시작으로 서부전선의 파주 제1보병사단과 철원 제3보병사단, 중부전선의 화천 제7보병사단과 양구 제21보병사단, 그리고 동부전선의 인제 제12보병사단과 고성 제22보병사단에 이르기까지 최전방 경계를 지키는 국군 부대들의 마크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도상 노선이 서부전선과 동부전선 접경지역을 따라 이어지고 주요 전방 지역과 가까운 지점을 지나간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 누리꾼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대충 60톤 정도까지도 버티게 설계할 것 같다”며 “군부대 다 거쳐 가네. 저건 의도가 명백한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탱크 이동하는 도로인가”, “병참 라인이 딱인데?”, “군사도로 아닌가요? 아니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등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농담 섞어 언급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평화’라는 이름과 달리 오히려 군사적 목적이 포함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내놨다. 한 누리꾼이 “이름에서 힌트를 주네. 통일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라고 하자 또 다른 누리꾼은 “힘으로 지키는 평화니까”라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도로 건설 취지에 찬성하는 누리꾼들은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전방에 근무하는 군인들의 교통 편의도 좋아질 것”, “접경지역 주민들의 교통권과 균형 발전 측면에서 필요한 도로”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서평화고속도로 구상의 핵심 배경으로는 수도권과 강원 북부 접경지역을 연결하는 동서 교통망 부족 문제가 꼽힌다. 현재 국내 주요 고속도로망은 남북 방향 연결성이 상대적으로 발달해 있지만, 강화에서 고성으로 이어지는 접경지역 동서축 교통망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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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지역이.. 그런걸로하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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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래를 타고 떠나는 여행 | 작성시간 26.07.30 윤썩창이가 진짜 전쟁내려고 할 때는 입닥치고 있다가 길 좀 뚫겠다는데 왜 난리냐
  • 작성자크니쁘니 | 작성시간 26.07.30 우리나라 도로는 대부분 군사도로야.. 저거 생기면 전차들이동하기 쉽겠다 훈련기간에 난리도 아닌데, 도로 허구헌날 파이고
  • 작성자카우아이 | 작성시간 26.07.30 있으면 좋을듯
    기반시설은 생기면 좋은거지
  • 작성자뷸뼈썼 | 작성시간 26.07.30 만들어줘 파주도 강원도 빨리가보자!!!
  • 작성자그렇다고해 | 작성시간 26.07.31 군사시설이라고 아무도 안탄다고 말하는거 좀 빡침 강원도에도 사람 살고 파주도 사람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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