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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서울대 ‘AI 부정행위’ 또 적발... 컴공 수업 수강생 과반이 부정행위

작성시간26.07.30|조회수8,991 목록 댓글 10

출처: 여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0505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인공지능(AI)을 사용해 과제를 풀고 제출한 ‘AI 부정행위’ 학생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학기 서울대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전공 과목인 ‘컴퓨터 네트워크’ 강의에서 수강생 62명 중 절반이 넘는 36명이 과제에 AI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성적에 불이익을 받았다.

컴퓨터공학부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수업은 네트워크의 기본 설계 원칙 및 구현, 운영 원리를 배우는 수업이다. 이번에 문제가 된 과제는 학생들이 직접 코드를 짜는 과제였다. 강의를 맡은 박경수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과제 마감일 전부터 학생들에게 “과제에 절대 AI를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다수의 과제 제출물에서 학생들이 AI를 사용한 정황이 발견됐다. 박 교수와 조교들은 학생들의 과제를 검토하던 중 아예 이해할 수 없는 코드, 생성형 AI에 과제 풀이를 시켰을 때 나온 결과값과 유사한 코드 등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황이 발견된 수강생 36명은 모두 과제 수행에 생성형 AI를 사용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자진 신고한 학생 25명은 해당 과제에 대해 0점을 받았다. 나머지 수강생 11명은 추후 면담에서 뒤늦게 AI 사용 사실이 적발돼 강의 전체에서 ‘D-’ 성적을 받았다.

AI 부정행위가 적발된 수업의 담당 교수가 최근 학생들에게 보낸 공지의 일부. /독자 제공
부정 행위를 벌인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주며 박 교수는 “과제는 성적을 매기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학습 내용 그 자체”라며 “이를 남에게 맡기든 AI에 맡기든, 맡기는 순간 배워야 할 내용이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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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7.30 멍청한것들…….시험에선 무조건 금지시켜야 돼
  • 작성시간 26.07.30 근데 컴공 교수/조교면 ai 진짜 많이 쓸거라 AI 티 다 읽어낼텐데 왜 그런 무모한 짓을 하였니....
  • 작성시간 26.07.30 뭐 저것도 교육일듯? ai임이 들키지 않으려면 ai가 만든 코드를 보고 어떤지 판단해야 되니까
  • 작성시간 26.07.30 쯔쯔
  • 작성시간 26.07.30 하려면 안들키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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