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6571?sid=102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샤부샤부 무한리필 식당 천장이 붕괴한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양평군 한 무한리필 식당에서 음식점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 14명이 다쳤다.
3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 설명을 종합하면, 전날 저녁 6시36분께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한 샤부샤부 무한리필 식당에서 천장이 무너져 남성 2명과 여성 12명이 다쳤다. 이들은 서울 강동구, 경기 남양주시 등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식당 천장이 무너져 사람이 다쳤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1대와 소방관 등 64명을 동원해 현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안전 관련 조처를 했다. 사고 당시 식당에는 손님 6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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