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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 사람 실존인물임?에 관한 현재의 정설

작성자흥미돋는글| 작성시간26.07.31| 조회수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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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코스테 작성시간26.07.31 나도 거의 무종교인데 최근에 너무 궁금해서 지피티랑 얘기해봤거든? 난 예수 자체가 가상의 인물인줄 알았는데 지피티 말로는
    원래가 세계의 최초 신? ;; 인데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죽었다가 부활한거다
    이러는데 이 글에서는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죽기전까지의 그 몇년을 다루고있는건가?
    기독교 교리적으로는 예수가 걍 우주를 만든 신인게 맞는거고?
    부처는 원래 사람인데 도 닦아서 부처님 된거고
    하 종교의 세계란 어려워
  • 답댓글 작성자 여름아제발가라 작성시간26.07.31 나도 걍 교회에서 배웠던 거로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하나님이 세상 창조함
    근데 이스라엘 얘네가 긴 역사동안 봐주면 또 계속 죄를 짓는 행태를 보임 그러다가 한참 뒤에 하나님이 "예수"라는 본인의 아들이자 본인 그 자체를 세상에 태어나게 함. (삼위일체 라는 말이 있는데 복잡하니까 하나님=예수님 이렇게 이해)
    걍 목수의 아들로 크다가 30즈음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한게 지금 이 글의 이야기임. 12제자를 필두로 활동하다가 고대이집트에서는 파라오가 신이자 짱인데 하나님이 신이다 하니까 잡아서는 십자가에 매달아 죽임.
    근데 3일뒤에 부활했다가 승천했대. 그러니 제자들이 헐 대박대박 이러면서 더 전파하고 자기들도 순교당한거.

    하나도 안 간단하네...?ㅋㅋㅋㅋㅋㅋ 미안...ㅜㅜ
    나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는대로 써봤음.
  • 답댓글 작성자 타코야끼문어소스 작성시간26.07.31 나기독교인아님 근데 관심잇어서 신학책읽어봣거든
    삼위일체라고 하느님=예수=성령 다 같은거래
    기독교(개신교+천주교+정교회) 모두 다 공유하는 기본 믿음
    위격이라고 각자 주체성과 독립성이 있는 주체지만 하나의 존재
    원래 교리 중 젤 어렵고 잘못 이해하기도 쉬운 교리래
  • 답댓글 작성자 세로로 작성시간26.07.31 내가 이해하기로는 유대인들은 원래 유일신 섬기는 유대교를 믿고있었고(여기까지 구약, 판타지소설같음) 예수라는 인간이 종교개혁(이때 예수 활약기 적은게 신약)한거라고 이해하고있는데 맞나모르겠네..
  • 답댓글 작성자 여름아제발가라 작성시간26.07.31 세로로 맞아유 예수 이전 -> 구약, 예수 이후 -> 신약
    그래서 신약에는 예수의 제자들이 쓴 복음서가 많음! 다 따로 쓴걸 한책으로 모은거라 중복되는 사건들이 나와!
  • 답댓글 작성자 라코스테 작성시간26.07.31 여름아제발가라 댓들 고마워!! 파라오 얘기 해줘서 이해완.
    나두 천주교 교리도 살짝 알고 기독교 교리도 살짝 아는데
    천주교랑 기독교랑 결국 가튼? 뿌리자너
    지금은 성당이랑 교회가 많이 다르지만
    근까 어쨋든 통틀어서 하나님 믿는 교리로는
    하나님 삼체? 가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고
    그 성자가 인간으로 태어낫다가 죽엇다가 부활햇다가 이게 맞나보네
    고마워 ..
    난 예수자체가 가상의 인물인줄
    하 근데 우주는 빅뱅(가수X)으로 생긴거라는 설이 더 과학적이긴한데
    모 과학이 모든걸 증명하는것도 아니고
    아직 과학이 못 밝혀낸것도 있고
    천주교는 또 빅뱅설을 어느정도 ㅇㅈ하는 부분도 있다는 글도 봤고
    암튼간에 인간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우니까 종교를 만들어서 의존하기도 하고 그런것같기도 하고 어렵당 ~
  • 답댓글 작성자 여름아제발가라 작성시간26.07.31 라코스테 맞엉 개신교 안에서도 여러 교파(?)가 갈려서 사실 아까 성결교에서는 이단으로 분리한다 이런글 봤는데 난 걍... ?? 스럽기도 함ㅋㅋㅋ
    옛날에 우리 교회 목사님은 진화가 가능하다. 원숭이가 오리가 되는 진화는 불가능하지만 같은 종 내에서는 진화가 얼마든지 가능하다 했었거든. 모태신앙이긴 하지만 창조론을 믿으면서도 진화론을 막 잘못됐어!!!!!!!! 이래본적이 없어서 요즘 더 난리인게 이상하기도 함ㅋㅋ 사람이 사는 곳에는 어떠한 종교든 생겨나는 것 같아ㅋㅋㅋ 어려운게 맞다고 봄ㅋㅋ
    특히... 저 글 내용처럼 기독교 교리는 약한 사람, 불쌍한 사람 등 낮은 곳을 향해야 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 곳들이 많아져서 욕 먹는거라고 생각혀...ㅠ
    여시 덕분에 오래간만에 이런 내용들 복기해봐서 나도 좋았다!
  • 답댓글 작성자 여자는 배짱으로 산다 작성시간26.07.31 라코스테 ㅈㄴㄱㄷ 빅뱅이론을 처음에 주장한 사람이 가톨릭 주교였어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우째쓰까 작성시간26.07.31 라코스테 흥미로워서 ㅋㅋㅋ 뒷북이지만 주류 기독교(천주교+개신교) 관점에서 예수는 '신인 동시에 인간이다'로 합의 봄 (정말로 '합의'를 봄ㅋㅋㅋ 조선 때 예송논쟁처럼 신학적으로 엄청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예수는 신성과 인성이 둘 다 있다 파가 이김)
    여기서의 신 = 태초를 창조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예수는 인간의 몸일 땐 하사장을 아바디라 불렀지만.. 본질적으로 같은 존재로 보기로 한거임
    솔직히 나도 신학전공자는 아니니까 뭔 소린진 모르겠읔

    이건 종교계의 관점에서의 신으로서의 예수에 대한 부분이고, 본문은 역사 인물로서의 예수에 대한거.. 신학적 담론을 다 빼면 인간 예수만 남는거니까..
  • 답댓글 작성자 리스테린너무쎄 작성시간26.07.31 라코스테 신부님한테 강의 들었는데 천주교는 빅뱅 이론, 진화론을 명확하게 거부(?)하지 않는대. 왜냐면 과학은 증명이고 how에 대한 것이고, 종교와 성경은 why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냐는 빅뱅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세상이 왜 만들어졌는지는 과학으로 설명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들음. 그 왜를 종교적으로 해석한게 성경.
  • 답댓글 작성자 라코스테 작성시간26.07.31 리스테린너무쎄 How why 라고 해주니까 바루 이해된다;; 어릴때 본 과학책가틈ㅋㅌㅋㅋㅋㅋㅋ
    고마워 다들 ~~~~~
  • 작성자 남넘남님넘 작성시간26.07.31 예수 활동기간도 엄청 짧구나
  • 작성자 제습기필요햐ㅣ 작성시간26.07.31 너무 재밌다 잘 읽엇어 나중에 또봐야지
  • 작성자 익명의도토리65190 작성시간26.07.31 오ㅏ 신기해
  • 작성자 우째쓰까 작성시간26.07.31 정리 고마워!!!
  • 작성자 일어날일은일어난다 작성시간26.07.31 십자가형이 그 시절 최고형이였는데 이걸 받았다는게 정치범, 사상범일수밖에 없대
    왠만한 도둑, 살인 이런건 십자가형축에 못꼈다고 함.
    암튼 그게 말이 되는게 자꾸 설교하고 그 시대 율법에 위배되는 말들(평등하다, 부자는 천국못간다 등등)을 하니까 결국은 사상범으로 처형당한거라고 함
  • 작성자 평가기록지 작성시간26.07.31 오 재밌는 내용이야
  • 작성자 여름 코코아 작성시간26.07.31 완전 흥미돋
  • 작성자 둠치빠치 작성시간26.07.31 십자가형 사유가 자신이 신전(?) 을 헐고 3일만에 다시 세울 수 있다.. 그렇게 말하고 다녀서 신성모독? 그런거로 잡혔다는 말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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