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88383?sid=102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경남지역에 저수지 저수율이 낮아지면서 농업가뭄이 확대되고 있다.
30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의령에 농업가뭄 '경계' 단계가 새로 발령됐다.
농업가뭄은 토양 수분 부족으로 농작물 생육 피해가 우려될 경우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구분해 발령된다.
현재 도내에는 밀양·양산·의령 등 3개 시군에 '경계' 단계, 창원·진주·김해·거제·창녕·하동·산청 등 7개 시군에는 '주의' 단계가 내려져 있다. 거창과 함양을 제외한 나머지 시군에도 '관심' 단계가 발령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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