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살라자르 슬리데린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中
사이가 빠갈라진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블랙위도우 나타샤와 아이언맨 토니가
캡아랑 싸울 팀으로 누굴 데려올지 대화하다가
나타샤가 "네 건 어딨어?" 하고 묻는데
토니가 말 없이 씨익 하고 웃더니
퀸즈가 화면에 똬앟 뜨면서
'Left hand free'가 BGM으로 나온다
위 나타샤&토니 대화 직전에 토니가
My left arm is numb (내 왼손에 감각이 없어)
라고 말해서 더 짜릿했음ㅋㅋㅋ
그 다음은 모두가 알다시피
토니 스타크가 퀸즈로 피터 파커 찾아가서 설득 후
자연스럽게 합류...
결론적으로 MCU에서는 이전 토비 스파이더맨,
앤드류 스파이더맨에서 다뤘던 '거미에게 물려
스파이더맨이 되는 과정' 을 토니와의 대화만으로 보여줌
이미 그 전 스파이더맨 영화들을 봤었던 사람이면
수 없이도 봤을 과정인데, 자칫하면 지루할수도
있는 뻔한 전개를 그냥 생략시키고 물 흐르듯
합류시킨게 진짜 개쩐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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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22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01 시빌워 미국에서 봤었는데 퀸즈 자막뜨자마자 관객들 소리지르고 박수치고 휘파람불고 난리도 아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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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1 시빌워 너무 재밌었어 지금보니까 톰홀랜드 진짜 어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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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2 나 최애가 스파이디라 예고편에서 스파이더맨 뜨자마자 진짜 악!!!하고 현실 소리지름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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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2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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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3 시빌워 극장에서 8번인가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