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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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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2 굳이 청첩장 모임이라서라기 보단 청첩장 모임이 계기가 된거지 오랜만에 옛친구를 만나게된, 그런데 내가 그때 그시절 그친구랑 즐거웠던 시절엔 나도 어리고 친구도 어리고 하면서 어떤 얘기도 즐겁고 낙엽만 굴러가도 꺄르르할때였던친군데 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필요한 얘기만 하게되는 어른이 되어서 그리고 어떤 얘기에도 담담히 받아들이는 나이가 되어서 대화가 할얘기가 없네 생각이 들게 되는거 같아
내가 어른이 되어 어릴적 친구와의 기억과의 괴리감에서 온 현타를 얘기 하고싶었던것 같은데 만남의 계기가 청첩장 모임이다 보니 거기에 다들 포커싱이 된듯.. 근데 청첩장 모임이 아니더라도 나이가 들어서 어릴적 그렇게 잘맞던 친구들도 어색한 친구도 있고 어릴땐 어색하고 안친했는데 그냥 지금은 또 성격 결이 맞아서 친해지고 그런거 같음..
환경도 가치관도 달라지니, 저 사람이 문제라기보단 당연히 누구나 겪는 일 -
작성시간 26.08.02 자주 안만났던사이라? 그런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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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2 위에도 있는데 서로 자기얘기안해서 그런거 ㅋㅋ 나도 한명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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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2 근데 할말 없어도 괜찮지않나?? 불편한 기류까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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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2 관심없어서 그렇지 청첩장 주려고 만났으니 상대 일상 관심없고
상대는 결혼 예정자가 아니라 본인 결혼 얘기하긴 민망하니
다른 목적으로 만난 경우 어색할일이 뭐가 있음 그 목적 얘기하고 추팔, 일상 얘기하면 되는데
청첩장 주러 만나서를 왜 빼..아닌경우엔 안궁금하면 안만나면 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