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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업계 관계자들이 뽑은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 TOP5

작성시간26.08.01|조회수26,010 목록 댓글 33

출처: 스포츠 투데이

 

 

◆ 공동 5위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관계자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드라마 속 인물들이 결국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며 "대사 한 글자 한 글자, 배우들의 호흡 하나하나로 끝까지 위로를 건네는 드라마였다. 잘 버티고 있다, 잘 살아내고 있다면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응원해주는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역시 시즌제 드라마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가 뜻밖의 인물을 만나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고은과 신순록 역 김재원의 호흡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관계자들은 "김고은의 연기 덕분에 감정선이 더욱 살아났고, 시즌3까지 이어진 긴 이야기임에도 전혀 힘이 빠지지 않았다. 끝까지 높은 완성도를 유지한 작품"이라고 판단했다.

 

 

◆ 4위 ENA '허수아비'

관계자들은 극본, 연출, 연기 등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웰메이드 드라마'였다고 평가했다. "배우들의 실력부터 이야기의 반전, 작품의 메시지까지 부족한 게 없었다" "진범이 드러난 후에도 스릴을 유지하며 묵직한 메시지까지 담아낸 점이 인상적" "이미 많은 이가 알고 있는 사건을 소재로 했음에도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박해수와 이희준의 '연기 차력쇼'라고 표현할 만큼 압도적인 연기가 몰입도를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 3위 SBS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를 뽑은 관계자들은 "가벼운 로코의 정석. 신인 작가의 작품이란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서사와 훌륭한 글맛" "로코 장르의 부흥을 알린 작품"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췄다"고 극찬했다.

 

특히 주연 배우의 남다른 활약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임지연, 허남준의 인상 깊은 연기력 대결" "몸 사리지 않는 열연에 디테일한 연출,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작가·감독·배우 삼박자가 완벽했다" "배우들의 훌륭한 캐릭터 소화력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 2위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웹툰 원작 드라마 중 상당수가 부실한 구현이나 과도한 각색으로 실망을 안기곤 했다. 그러나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원작 고유의 재미와 탄탄한 서사를 고스란히 유지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웃음 코드까지 넣었다"

 

관계자들은 "먹음직스러운 음식 비주얼과 현실적인 이야기, 병맛 개그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퇴근 후 식사하며 부담 없이 웃을 수 있는 드라마" "코믹한 기획과 연출 덕분에 '밥친구'로 제격이었던 작품" "오랜만에 가벼운 웃음을 준 드라마"라고 입을 모았다.

 

 

◆ 1위 넷플릭스 '참교육'

'참교육'에 투표한 관계자들은 공통된 키워드로 '통쾌함'을 꼽았다. 한 관계자는 "학교폭력, 교권 침해 등의 사회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가해자 중심 현실 사회의 답답함과 대비되는, 피해자의 입장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통쾌한 장면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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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8.01 신세계 보다가 개연성1도 없고 오글거려서 중단함….
  • 작성시간 26.08.01 허수아비 찐임.. 윰세는 진짜귀여웠어
  • 작성시간 26.08.02 취사병 ㅈㄴ 재밌게봄
  • 작성시간 26.08.02 난 허수아비보다 하차하고 .. 다시볼까 하다가 바로 또 하차했는데 ㅜㅠ
    수사물좋아하는데 허수아비는뭔가 ..고비야
  • 작성시간 26.08.02 허수아비 진짜 그냥 슬프다가 아니고 엉엉하면서 매번운듯ㅠㅜ배우들 연기차력쇼야 입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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