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2015년 프랑스를 뒤흔든 동물보호단체의 노숙자 반려견 강탈 사건
작성시간26.08.02조회수28,200 목록 댓글 16출처: 여성시대 우리강아지멋있어
https://youtu.be/AiNe85DAdpI?si=w3h4-Wifohxi9G3C
프랑스의 과격 동물 보호단체CAN(Cause Animale Nord) 패거리 세명이 노숙자의 반려견을 강탈한 사건.
흔히 과격 동물보호단체 사건에서 거의 견본으로 나오는 사례임.
사건의 발단은 이러한데
2015년 9월 해당 단체의 수장 및 함께온 여성 한명이 파리 시내에서 노숙하던 윌리엄 이라는 노숙자의 강아지 린다를 강탈함.
청각 장애가 있어 제대로 말을 못하던 윌리엄은 울부짖는 소리만 내며 강아지를 빼앗기지 않기위해 몸부림 쳤으며
전 재산이나 마찬가지인 물건을 내버려둔채 도망치는 강아지 강탈범들을 필사적으로 따라갔고
강아지 또한 노숙자임에도 자신을 굉장히 아껴주던 주인에게 돌아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짖으며 몸부림 치는 모습과
결국 강아지를 빼앗기고 망연자실한 윌리엄을 비추며 영상은 끝난다.
이후 사건이 터진 다음날, 동물단체는 강아지가 노숙자에게서 학대 받고 있다고 판단했기에 우리가 구해준것이라며 비건(Vegan)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SNS에 195유로 (한화 약 30만원) 입양비를 받고 새로운 주인을 찾는다고 글을 올림
당연히 사람들에게 개쌍욕을 쳐먹고 글삭함
프랑스 시민들 사이에서 동물보호단체에 대한 엄벌 촉구(24만명 서명) 및 수사에 대한 요구가 빗발쳤고 무료로 변호를 해주겠다는 변호사도 찾아와 도움을 주웠으며 후원에 대한 사이트도 열렸다.
10월 1일 강아지 강탈범의 수장은 프랑스 경찰에 의해 폭행 및 절도로 수사 대상이 되었는데
해당 단체의 수장은 "폭행은 절대 하지 않았다.
대신 강아지를 돌려받고 싶으면 합의해달라" 라는 말에 강아지를 돌려받고 싶었던 노숙자는 합의해줌.
이후 노숙자 윌리엄은 노숙 생활도 청산하고 일자리도 구했으며 여전히 강아지랑 잘 살고 있다고 함.
사건을 일으킨 동물단체는 사건 직후에 '노숙자를 괴롭히는 개 도둑놈들' 이라는 멸칭이 구글맵에 박혀있을 정도로 이미지가 나락가 영업종료 ..ㅋ
댓글 16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02 시발새끼들.... 미친거 아님??.. 싸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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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2 미친새끼들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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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2 짤 보는데 눈뭏나ㅠㅠ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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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2 나도 나래 사태 보고 이 사건 생각남
양측 의견은 다 나왔고 의견이 분분한데 나는 이런 문제는 되게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해
동물이 사람처럼 대화로 자기 의견을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동물 입장에서 뭐가 나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
인간의 시선으로 봤을 때 열악한 환경이지만 동물 입장에선 어느날 갑자기 주인과 원치않는 이별을 하는 충격적 상황일 수도 있는 거고...
아동도 학대정황이 명백히 있을때 격리를 하지, 환경이 안 좋고 건강관리가 소홀한 상태라고 부모랑 다 격리시키지 않듯이...
암튼 되게 신중하게 볼 문제라고 생각해ㅜ -
작성시간 26.08.02 시발새끼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