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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국내 재벌가의 내연녀들

작성자꽃의언덕|작성시간26.08.04|조회수12,921 목록 댓글 29

출처: https://theqoo.net/square/442200582






H그룹 J회장 40살 연하 영화배우와 두 딸 낳아

국내 굴지의 H그룹. 고(故) J회장의 혼외 부인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J회장의 숨겨진 여인으로 살아온 K씨는 스무 살이던 1973년, 40살이나 연상이었던 J회장을 처음 만났다. 당시 J회장에겐 부인이 있었지만 이러한 사실을 숨긴 채 K씨를 만났고, 두 딸을 낳았다. 이후 수십 년간 K씨와 두 딸은 미국 등지를 오가며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다 J회장이 별세하자 2001년 두 딸은 친자확인소송을 냈고, 승소했다. 이후 H그룹을 상대로 유산소송을 내 각각 50억원씩 배분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2006년 추가로 소송을 제기해 각각 20억원씩 더 상속받았다.
K씨는 영화배우 출신이다.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라고 하는데 2006년 소송 당시에는 이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다. K씨의 이름이 아닌 두 딸의 이름으로 소송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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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그룹 J회장 :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1915-2001)
연극영화과 재학생 k씨 : 김경희 (1953 - )

둘 사이에서 79년생 81년생 두 딸 이 있음
참고로 정주영 회장의 차남 정몽구(현대차그룹 회장)가 38년생

유산 소송으로 받은 돈과 원래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재산(부잣집 딸이었음) 수 백억을 사기당해서 날려버림

정주영 회장은 생전 막내 정몽일(전 현대금융기업 회장)만 밖에서 낳은 아들이라고 인정했지만 6남 정몽준 역시 친모는 다른 사람
그 외에도 더....







D그룹 C회장 내연녀 C회장 마지막까지 병수발

때는 1985년. D그룹 창업주인 C회장이 고혈압으로 쓰러졌다. 그때 수발을 든 사람은 정식 부인이 아니었다. C회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던 은처(隱妻) A씨였다. 둘 사이에는 아들도 있었다. C회장은 이 아들을 호적에 올리지는 않았다. C회장이 타계한 후 A씨는 부산에 정착해 살아갔다고 전해진다. 타계 직전 병실에 있던 C회장은 “부동산과 일정 금액을 줄 테니 서울에는 오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D그룹의 모태는 토건회사다. 1945년에 창립했다. 이후 D통운을 인수하면서 그룹으로 몸덩이가 커졌다. C회장은 1970년, 경영권을 아들에게 넘겼다. 그룹의 정점은 중동지역 개발 붐을 타고 해외 건설사업에 주력하던 1980년~90년대에 찍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서서히 추락해 IMF 외환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1998년에 해체됐다. 당시 채권단은 ‘그룹은 해체하지만 건설사는 남긴다’고 발표했다. 건설 부문만 남아 있던 회사는 결국 2000년에 부도가 났고 법원에서 파산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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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그룹 C회장은 동아그룹 창업주 최문준
1945년 충남토건 창립 후 대한통운 인수
1970년 최원석에게 경영권 넘김
1985년 창업주 사망
1998년 건설사만 남기고 그룹 해체
2000년 부도

아들 최원석 전 회장(현 동아방송예술대학 이사장)은 결혼으로도 유명

1. 배우 김혜정 (1969-1974) 1남 1녀
2. 펄 시스터즈 배인순 (1976-1998) 3남
3. 장은영 전 KBS 아나운서 (1999-2010) 자녀 없음

김혜정과의 결혼 전 20대 초반에 낳은 딸도 있음. 커서 삼성가 3세 이재찬(이건희 조카)과 결혼했지만 별거, 사위 이재찬은 2010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음
배인순 사이에서 낳은 아들은 2013년 익사






D제약사 회장의 황혼이혼 배후에 있던 건 둘째 부인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자양강장제를 판매하고 있는 D제약사. 지난 2005년, K회장의 본부인인 P씨가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혼소송의 원인은 남편의 외도. 당시 P씨는 여든을 바라보고 있었다. 법적으로는 P씨가 부인이었지만 당시 K회장이 함께 살고 있던 사람은 C씨로, K회장은 기업 공식행사에까지 항상 C씨를 데리고 다녔다. 사실상 기업의 실세는 C씨였던 것이다. K회장과 C씨 사이에는 아들도 있었다. 본처 사이에서도 아들이 있었고, 이 두 아들은 모두 같은 제약사에 임원으로 재직했다.

소송의 발단은 K회장이 본처와의 소생인 아들 A씨를 경영에서 물러나게 하고, 외처(外妻)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B씨를 경영 일선에 배치시키면서다. 결국 외처인 C씨의 손을 잡은 셈.

본처인 P씨는 이를 묵과하지 않았다. 아들이 빼앗긴 경영권을 찾아오기 위해 황혼이혼을 결심했다. P씨는 소송으로 K회장의 회사 주식을 위자료로 받으려 했다. 그렇게 아들의 D제약 지분율을 높여주려 한 것이다.

결국 둘은 약 1년간의 소송 끝에 이혼하게 됐다. 법원은 당시 “K회장은 P씨에게 향후 4년에 걸쳐 약 53억원의 현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일각에서는 P씨의 아들이 53억원의 현금으로 D제약 주식을 매입할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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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대면 다 아는 자양강장제는 박카스 (동아제약)
K회장은 현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 강신호

본처 박 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A는 2남 강문석 (전 동아제약 부회장)
외처 최 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B는 4남 강정석 (현 동아쏘시오그룹 회장)

자타공인 후계자는 본처 사이에서 낳은 2남 강문석
2004년 박카스가 광동제약의 비타500에 밀렸다는 이유로 2남 강문석을 해임하고 4남 강정석을 후계자로 낙점했다고 알려짐

2남 강문석은 2004년, 2007년에 걸쳐 아버지 강신호 명예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다 2008년 주식을 모두 매각하고 동아제약을 완전히 떠남

2017년 1월 동아쏘시오그룹은 4남 강정석 체제로 전환

서자가 회사먹은 케이스








C그룹 명예회장 L씨의
대형 스캔들



지난 2010년. 재계가 발칵 뒤집힌 사건이 있었다. 재벌기업 창업주의 장남을 상대로 혼외 자녀 양육비를 청구하는 소송이 제기되면서다. 당시 A씨는 국내 모 유력그룹 창업주의 장남 L씨를 상대로 “그의 혼외 아들 B씨의 양육비 4억8천만원을 지급하라”며 과거양육비상환 청구소송을 냈다.
A씨는 소장에서 “스무 살에 만난 L씨와 동거하다 아들을 출산했지만 창업주인 그의 부친이 대노해 어쩔 수 없이 사실혼 관계를 정리하고 혼자서 아들을 키웠다”고 주장했다. A씨는 “부모 중 한쪽이 자녀를 키우면 상대방에게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고 과거양육비 상환도 요구할 수 있다는 게 대법원 판례”라면서 “아들 출생 후 만 20세가 된 시점까지의 양육비를 월 200만원 정도로 계산해 지급해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A씨는 2004년 “L씨의 친생자임을 확인해달라”며 인지청구소송을 냈고, 2006년 친아들임을 확인하는 판결이 확정됐다.
A씨는 당시 일흔에 가까운 나이었음에도 미모가 보통이 아니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A씨의 측근은 “돈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며 “소송가액을 보면 돈이 목적이 아님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자신의 아들이 ‘가려진 사람’으로 오랜 세월을 지내야 했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가슴 아파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소송을 낸 이유도 자신의 아들이 한 아버지의 아들로서 아들다운 대접을 받기를 소망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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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그룹 명예회장 L씨
= 고 이맹희 CJ 명예회장 (2015년 사망)
= 삼성 이건희 큰 형, CJ 이재현 이미경 등 삼남매의 아버지







현대부터 삼성까지 걍 안 그런 집안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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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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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숲터널 | 작성시간 26.08.04 신격호도 엄청 유명한 내연녀있자나ㅋㅋㅋ거기도 자기 딸 보다 내연녀가 더 어림
  • 작성자낭만 합격 | 작성시간 26.08.04 정주영은 아아아주 대단했다고 하던데 ㅋㅋㅋ여자가 엄청 많았다고. 큰일하는 사람 벨트밑은 모르는척하라며 ㅋㅋㅋ
  • 작성자도니나 | 작성시간 26.08.04 정주영대박.. 40살차이가나는데 ㅋ..
  • 작성자여기다AI만있어요 | 작성시간 26.08.04 와 서자가 회사 먹은 거 거의 드라마네 복수극의 서막 같음
  • 작성자푸딩푸팅 | 작성시간 26.08.04 남자짓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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