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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속보]정년 앞두고 ‘한탕’…이미 결혼한 子 청첩장 허위로 돌린 초교 교장 검찰행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6.08.04|조회수3,683 목록 댓글 30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51391

허위로 자녀 결혼식 청첩장을 돌려 축의금을 챙기려 한 전남광주 광양 한 초등학교 교장이 검찰로 넘겨졌다.

4일 취재를 종합하면 광양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광양 모 초등학교 교장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4월 교직원 단체 대화방에 아들의 결혼 소식과 함께 신랑·신부 측 계좌번호 등을 담은 모바일 청첩장을 올렸다.

양가 가족들과 작은 혼례로 진행하게 돼 직접 모시지 못한다며 양해도 구했다.

그러나 일부 교직원이 확인한 결과 청첩장에 안내된 날짜와 장소에 예약은 없었으며 심지어 A씨 아들은 이미 결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뒤늦게 “결혼식이 취소됐다”고 공지하고 사과했지만, 이미 수백만원을 계좌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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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야호yaho | 작성시간 26.08.04 아 미친ㅋㅋㅋ 상상만 하던걸 진짜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쿠루륵 | 작성시간 26.08.04 재밌다
  • 작성자커몽걸 | 작성시간 26.08.04 거지
  • 작성자가을야구 | 작성시간 26.08.04 어 웃기네
  • 작성자그때얼렸어야했는데 | 작성시간 26.08.05 축의금문화가 문제가 있다는걸 또 한번 느끼게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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