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결혼한다며 가짜 청첩장을 돌려 축의금을 챙기려 한 전남광주 광양 한 초등학교 교장이 검찰로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4월 교직원 단체 대화방에 아들의 결혼 소식과 함께 신랑·신부 측 계좌번호 등을 담은 모바일 청첩장을 올렸다.
양가 가족들과 작은 혼례로 진행하게 돼 직접 모시지 못한다며 양해도 구했다.
확인한 결과 청첩장에 안내된 날짜와 장소에 예약은 없었다.
심지어 A씨 아들은 이미 결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백만원을 계좌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 당국은 감사를 거쳐 A씨에 대해 중징계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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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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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리비아 작성시간 26.08.04 ㅋㅋㅋ 뿌린게 아까워서 그럴만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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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말이 작성시간 26.08.04 아니 교장이면 현직에서 이미 아들 축의금 회수햇던거아니야? ㅋㅋ 교장이니 오지말라해도 참석 아예 안할순없고 밥안먹고 얼굴비추러 갔다가 뽀록난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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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빠탈출은 지능순 작성시간 26.08.04 표독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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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존나시끄럽네 작성시간 26.08.05 상상만햇던일을ㅋㅋㅋㅋㅋㅋㅋ 누가신고해서 걸리게됐을까 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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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by steps 작성시간 26.08.06 진짜 극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