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페미니즘 책<코리안 젠더 워> 북토크가 이번주 금요일(8/7) 저녁 7시에 인천 배다리 아벨서점에서 열린대! 참가비 X
작성자redrage작성시간26.08.04조회수710 목록 댓글 2출처: 여성시대 (redrage)
여시들 안녕?
성별 전쟁 시대를 해부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코리안 젠더 워> 소식을 가져왔어!
지난 5월과 7월, 서울과 경남 창원에서
열린 북토크에 이어 이번에는 인천 배다리에서
북토크와 저자들과 만남 행사가 열린대.
참가비 없음이고 선착순이라고 해.
책을 구매하거나 다 읽지 않고
그냥 가볍게 참석해도 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인천 여시들 참고하길!
https://forms.gle/MhU15DzsD7WJeAkQA
텀블벅 펀딩으로 제작 후 정식 출간돼서
인터넷 서점에서 구할 수 있고,
도서관에도 희망도서 신청 가능해. 이번에 북토크가 열리는 장소는
20대였던 1973년부터 53년째 동인천 배다리에서
헌책방을 운영하신 곽현숙 대표님의 아벨서점이야.
<토지>를 쓴 고 박경리 소설가도 젊은 시절
배다리에서 헌책방을 잠시 운영하셨다고 해서
곽현숙 대표님이 아벨서점 2층에
박경리 서점 전시공간도 마련해두셨다고 해.
<코리안 젠더 워> 북토크도 바로 그 공간에서
열릴 예정이라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
https://www.khan.co.kr/article/202303051146001/amp
철학자 윤지선, 기자 정지혜, 미국변호사 김나영
세 저자가 모두 모이고 아벨서점 곽현숙 대표님도
자리에 함께해주실 예정이라고 해.
진행을 맡은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크리에이터
김한장님도 <유령지도>라는 책의 저자이자
엄청 재밌는 코미디언이셔서
여러모로 기대가 되는 행사야.
날이 많이 덥고 일정이 코앞이라
참석할 수 있는 여시가 많진 않겠지만
인천에 살거나 배다리 헌책방골목이 궁금한
여시 중에 시간이 되는 여시가 있으면
꼭 한번 방문해보길 추천해!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