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쪼꼬버섯
ㅊㅊ남초
1. 어느 고깃집에 예약이 들어옴.
2. 인원수에 비해 고기 주문량이 너무 적었지만, 요즘 워낙 불경기라 그냥 그러려니 했음.
3. 손님이 식사를 시작했는데도 이상하게 고기 양이 줄지 않음.
4. 자세히 보니 따로 가져온 고기를 불판에 올려 구워 먹고 있었음.
5. 그 와중에 상추, 쌈장 등 기본 반찬은 계속 리필.
6. 밥까지 가져와 먹음.
7. 매장에는 ‘외부 음식 반입 금지’ 안내문이 분명히 있었지만 막무가내.
8. 결국 사장이 “외부 음식은 반입할 수 없으니 퇴실해 달라”고 하자, “왜 우리가 나가야 하냐”, “남은 음식은 어쩌라고 하냐”며 버티기 시작.
9. 같은 말 계속 반복하며 “사람 귀찮게 왜 자꾸 똑같은 말만 하냐”는 식으로 비꼬기까지 함.
10. 결국 남편(또는 사위)으로 보이는 사람이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퇴실
11. 이후 해당 가족은 가게에 별점 0.5점짜리 악성 리뷰를 남김.
12. 가게 주인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더는 못 참겠다. 고소하겠다”고 밝히자, 그제야 리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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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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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5 와..진짜 별사람들 다 있네ㅋㅋㅋ혹시..그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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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5 심지어 리뷰도 처음에 리뷰이벤트해서 서비스 받아먹어서 적게된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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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5 첨에 사장님 글만 봤을 때 어떻게 삼겹살 몰래 구워먹을 수 있었지라는 생각 들었는데 룸이어서 가능했구나 1,2인분만 몰래 구워 먹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2팩만 주문하는데 안 들킬 거라 생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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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5 3대가 전부ㅋㅋㅋ 천박한 집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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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5 콩콩팥팥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