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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폭염 속 놀이터에 강아지 유기...30대 여성 입건

작성자마이퓨|작성시간26.08.05|조회수25,999 목록 댓글 82

출처: https://naver.me/GdT9SBm1

폭염경보가 내려진 충북 청주에서 강아지 한 마리가 놀이터 기둥에 묶인 채 버려졌다가 구조됐습니다.

당시 낮 기온은 35도를 넘었는데, 경찰은 강아지를 버린 30대 여성을 입건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놀이터 기둥에 묶여 있고, 낯선 사람을 향해 연신 짖어댑니다.

기둥에는 '유기 중'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어 있고, 새 주인을 찾는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지난 1일 충북 청주에서 견주가 대낮에 강아지 한 마리를 버려둔 건데, 당시 청주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낮 기온이 35도를 넘었습니다.

강아지가 유기됐던 현장입니다. 한낮에는 바닥에 손바닥을 가만히 두기도 힘들 정도로 뜨거운데 한동안 이곳에 방치됐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SNS에 구조 글을 올렸고 또 다른 시민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강아지는 반려동물보호센터로 무사히 입소했습니다.

보호센터 측은 강아지가 태어난 지 1년이 채 안 된 치와와로, 검진 결과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건 처리 결과에 따라 입양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강아지를 유기한 30대 여성 A 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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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뿅뿅지팡이 | 작성시간 26.08.06 개쓰레기 죽을죄야
  • 작성자돌돌이초밥 | 작성시간 26.08.06 펫샵 다 없애고 저런 인간들한텐 제발 동물 입양해주지 말자 좀.. 동물들은 무슨 죄야 ㅠ
  • 작성자강쥐고양사랑행 | 작성시간 26.08.06 ㅅㅂ…
  • 작성자출근할때부터퇴근생각 | 작성시간 26.08.06 아 진짜 욕하고싶다
  • 작성자집붙박이 | 작성시간 26.08.06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은 걍 주민등록 영구말소 좀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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