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17667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광역자치단체가 중앙정부 규율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대학 입시제도를 마련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방안을 정책 아이디어로 제시했다. 지방대 뿐만 아니라 대학 전체의 입시 자율성 확대 논의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특히 이 대통령이 대입 제도 등 교육과 관련해서는 유독 평소 생각을 좀처럼 내비치지 않아왔다는 점에서 더 주목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지금은 모든 교육 제도가 균일하게 돼 있는데 지역 단위로 지역성을 강화해 자율적으로 대학 입학생을 뽑을 수 있게 하는 건 생각해봤나”라고 물었다. 이에 최 부총리는 광역단체별로 특화된 입시 체제는 “고민하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이 대통령은 전남광주특별시를 예로 들며 “지방 대학에 자율권을 줘서 해당 지역 주민들이 교육제도도 독자적으로, 특색있게 해보겠다고 한다면 정부 통제나 기준에서 벗어나 자율적으로 해보라고 하는 건 어떻겠나”라고 재차 물었다. 최 부총리는 “연구를 한 번 해봐야 할 것 같다”면서 “대학 자체 입시를 어떻게 하겠다는 건 따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했다. 최 부총리가 난색을 보이자 이 대통령은 “너무 깊이 고민하진 마시라”며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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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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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코딥 작성시간 26.08.05 좀 생각을 하고 말해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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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악귀들림최고에요 작성시간 26.08.05 야 진짜 걍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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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몬스터 주식회사2 작성시간 26.08.05 와 실험을하면 어떡하냐고 장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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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카쮸 작성시간 26.08.06 이거 중국 시스템이잖아 이걸 왜 인구수작고 구석구석 행정력 닿는 우리나라에 적용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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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즈하게갓생살기 작성시간 26.08.06 이렇게 구석구석 다 손대면... 나중에 후폭풍 민주당이 다 돌려받는데 너무 거침이 없어서 당황스러움; 자기판단에 대한 확신인건지 오만인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