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80059?sid=102
경찰이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A씨는 점심쯤 외출을 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휠체어를 회전시키다 담벼락에 부딪힌 후 그대로 도로 위에 쓰러졌다.
거동이 불편해 다시 휠체어를 탑승하지 못했던 A씨는 2시간 가까이 뙤약볕이 내리쬐는 도로 위에 쓰러져 있다가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휠체어에서 떨어진 뒤 발견되지 못하고 대낮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온열질환 등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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