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오디세우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중에
포세이돈 아들을 장님만들어서 포세이돈 개빡침
아니 내새끼 안그래도 눈 하나밖에 없는데 그걸 찌르냐
바로 태풍일으키는거임
이렇게 날아간 배는
(그림처럼 많지않고 다죽고 오디세우스만 남음...)
오귀기에 섬이라는 곳에 닿게 됨
여기서 오디세우스는 칼립소라는 요정을 만남
칼립소는 젊은 여인이라는 뜻
칼립소랑 7년(9년이라는 설도있음)을 같이 살게되는데
칼립소가 오디세우스를 안보내줌...
이걸 보고있던 아테나
아오 집좀보내줘
보다못한 아테나가 제우스한테 말해서 제우스는 또 헤르메스한테 말해서
칼립소한테 오디세우스 보내라고 전달함
쳐 가고싶음 가세요.... 흑
근데 나랑 살면 영원히 늙지 않는 거 알지..? 그냥 나랑 살자..
여기서 선택지 발생
여기서 젊고예뿐 칼립소랑 천년만년 살기(칼립소랑 살면 늙지않음) vs 또 바다로 나가서 몇년걸릴지 모르지만 고향으로 가기(아직 포세이돈 개빡쳐있음, 이미 15년넘게 집에 못가는중)
이 쾌락과 덕업, 쉬운길과 어려운길 중에서
오디세우스는 집으로 가는 어려운 길(덕업)을 택함
이것이 바로 ‘헤라클레스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음
근데 포세이돈이 아주 뒤지라고 또 태풍 불었는데 그리스 바로 위로 쓸려감 개이득ㅋ
그러나 20년만에 귀국한거라고 한다..
어쨌든 귀향과 동시에 영광을 얻음
또 아킬레우스의 경우
아킬레우스는 트로이 전쟁 중에 헤라클레스의 선택을 하게 됨
얘 엄마가 그유명한 테티스 여신
(제우스가 존나좋아하는데 결혼 못하는 사정이 있어서 아예 딴 신들도 눈독 못들이게 인간이랑 결혼시킴;)
아킬레우스는 아가멤논이랑 싸워서 전쟁 안나갈거라고 징징대는 중인데
아킬레우스의 절친이 전쟁 중 죽자 바로 전장에 나갈 준비를 함
이때 테티스가 예언을 말해주며 아킬레우스를 말림
너 이번 전쟁 중에 죽어 나가지마ㅠㅜ
근데 그리스군 예언자들도 예언을 함
니 안나가면 그리스가 전쟁에서 짐ㅠㅜ
선택지 발생
아킬레우스도 헤라클레스의 선택을 함
전쟁에 나간 것임
트로이 총사령관인 헥토르를 죽이면서 그리스군을 승리로 이끈 일등공신이었으나
결국 예언대로 죽고 말았음ㅠㅜ (여기서 그유명한 아킬레스건 등장)
심지어 아킬레우스는 아가멤논(그리스군 총사령관)이랑 싸우고나서
중요한 전쟁인데도 전쟁 안나간다고 삐져있고 엄마한테도 아가멤논 혼내달라고 떼쓰는 철부지같은 면모가 있었는데
헤라클레스의 선택을 한 걸 보면
우정과 자신에 대한 성찰을 하면서
공동체에 대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인간적, 인격적 성숙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음
개찌통 내원픽 아킬레우스ㅠㅜ
다정하고 온화한 성격이었다고 함..... 따흑흑ㅠㅠ앓다주금
+호메로스도 아킬레우스가 인상깊었는지 아킬레우스를 주인공으로 한 <일리아스>를 씀
이게 서양 최초의 문학작품
결론: 쉬운길과 어려운길이 있으면 어려운길로 가자
문제시 쉬운길로 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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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르스타펜 작성시간 26.08.06 아킬레우스.개지랄돌아이새끼.아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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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훈제맛깐깐징어 작성시간 26.08.06 나도 그런줄 아폴론 신도 딸 납치 아마존여왕 자기가 죽이고 시체건들고 헥토르 죽이고 끌고다니다가 헥토르장례식서 헥토르 여동생보고반해서 밀회즐기러가고 여색 엄청 밝히고..승질더러운걸로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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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뽀뽀거스 작성시간 26.08.19 훈제맛깐깐징어 성질 개더러운건 맞는거같음ㅋㅋㅋ 자존심 존나 쎄고 ㅋㅋㅋ근데 가끔 찌통+인간적인 부분이 뜬금없이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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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uso 작성시간 26.08.06 재밌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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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염두리와는 인연이 깊어요 작성시간 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