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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태국 고교서 총기난사…용의자 포함 7명 사망·15명 부상(종합)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6.08.07|조회수2,717 목록 댓글 12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02712?sid=104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7일(현지시간) 태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총격범을 비롯해 7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로이터·AFP에 따르면, 태국 방콕 북쪽에 위치한 논타부리주 방크루아이 지구의 뎁시린 논타부리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 당국은 용의자를 포함해 7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폴라피 수완차위 태국 내무부 부장관은 다친 학생들이 총에 맞은 것이 아니라 대피 과정에서 다쳤다고 말했다.

또한 용의자가 권총을 사용했으며, 내무부는 어떻게 총기를 입수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학교의 학생인 10대 용의자의 사망 경위에 대해서는 보도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 현지 언론은 경찰이 용의자를 사살했다고 보도했고, 또 다른 언론은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태국은 총기 보유율이 높은 국가로 약 1000만 정의 총기가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주민 7명당 1정꼴이다.

총격 사건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22년에는 전직 경찰관이 총기와 흉기로 무장하고 한 어린이집을 습격해 아동 24명과 성인 12명을 살해했다.

2023년 10월에는 방콕의 유명 쇼핑몰 시암 파라곤에서 14세 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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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웬 스파이디 | 작성시간 26.08.07 나 2023년 10월 말에 방콕 여행 갔었는데 시암 파라곤 갈 때 좀 무섭긴 하더라
  • 작성자닭꼬치트럭 | 작성시간 26.08.07 헐 태국도 총기 합법이었구나;;;; 알고나니 여행가기 무섭다..
  • 작성자매맥vv | 작성시간 26.08.07 7명당 한명이면 거의 4인가족 두가족당 하나씩 있다는거잖아;;
  • 작성자메론 소다 | 작성시간 26.08.07 미친......
  • 작성자rude | 작성시간 26.08.08 2년전에 해투땜에 논타부리 갔었는데...완전끝쪽...방금 총기영상 보고왔는데 소리 개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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