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삼성전자3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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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불법 촬영을 시도해 수사를 받던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순 혐의를 받는 중간 간부급 경찰관에 대해 첫 소환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경찰청은 증거 인멸 등 혐의로 입건된 A 경감을 오늘(7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SBS 단독 보도로 A 경감 비위 의혹이 알려진 지 11일 만입니다.
전북 전주 일대 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A 경감은 지난 5월 불법 촬영 사건으로 수사망에 오른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숴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들이 여교사를 상대로 불법 촬영을 시도하다 적발되자, 핵심 증거물에 해당할 수 있는 휴대전화를 던져 부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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