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49647
해외에 수감된 우리나라 국민이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준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인 수형자는 54개국 1325명이다. 이는 2022년 1055명 대비 약 25.6%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424명)이 가장 많았으며, 일본(254명)과 베트남(204명), 미국(138명), 필리핀(61명), 캄보디아(54명), 태국(43명) 등이 뒤를 이었다.
범죄 유형별로는 사기(332명)가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했고, 마약(291명), 살인(128명), 도박(91명) 절도(69명), 강간·추행(52명) 순이었다. 해외 취업 사기 등 조직범죄와 연관된 납치·감금 수감자는 3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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