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와치잉
바로 영화 큐브
17,577개의 살인미로에서
함정있는 방을 피해 출구를 찾는 내용
사실상 쏘우 백룸 이스케이프룸 등 밀실 공포류의
모든 시초가 이 영화임
그냥 잠들고 눈 떴는데 누가 어디서 왜 가뒀는지도 모른채
낯선이들과 협력해서 나가야함
아예 무지성으로 탈출은 아니고 방마다 숫자가 있는데
수학 전공자만이 풀수있는 난이도로 되어있음
방마다 색깔도 다르고 음산하고 배는 고프고
마냥 쉴수도 없고 시간은 얼마나 흐르고 있는지
전혀 알수도 없음
또 그 안에서 낯선 사람들간의 감정충돌 등
점점 파국으로 치닫음
어릴적 티비에서 거의 검열없이 틀어주던 시대에
이 영화 처음보고 충격먹은 사람들 많았음
저런 공간이 주는 센세이션한 공포감에 다들 후유증 생김
그래서 가장 무섭게 본 공포영화 물어보면
큐브도 많이 뽑힘
촬영기간은 약 20일 방 세트는 단 두개만 만들어서
조명만 바꾸면서 찍음
굉장한 저예산인데 엄청난 흥행을 거둠
그 덕에 아류작으로 큐브2 와 큐브제로가 나왔지만
큐브1 이 주는 철학적인 메세지와는 결이 많이 다름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고 명작으로 계속 평가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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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09 진심 ㄹㅇ 맞아 어릴때 TV에서 검열없이 틀어주던 큐브 엄마가 보길래 뭣모르고 같이 봤다가 개충격먹고 후유증 생겨서 한동안 식욕부진, 악몽, 갑자기 누가 납치해서 저기 끌고갈까봐 진짜 불안했었음 ㄷㄷㄷ 아직도 문득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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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9 큐브2만 봤는데 1도 재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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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9 맞아 귀신나오고 이런거보다 저런게무서워..
난 특히 데스티네이션
그거때문이지 썰리는거에 공포증있음 ㅠ -
작성시간 26.08.09 마자 저거 어렷을때 봣어...개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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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09 ㅁㅈ이거랑 그 13고스트인가 어릴때 기겁하면서 본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