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정계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조만간 서울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정은 그린벨트 해제 후보지로 하남시 일대와 고양시, 시흥시 등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서울 송파·강동구와 맞닿아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인 데다 하남시는 전체 면적의 70~80%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핵심 공급 카드’로 꼽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인근, 강서구 김포공항 주변 등이 해제 후보지로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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