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서니사이드엎작성시간26.08.10
직업적으로 안정적인 집안도 이거 ㄹㅇ 심한거같애 내 친척들 공무원이랑 교사 밭인데 다들 그 직업 아니면 인생 좃나망하는거처럼 말해왔음. 당연히 자식들도 그 직업하고 있고 자부심도 어마어마한디 우리집은 완전 다른 직종이라 근황토크하면 하나도 못알아듣고 우물안개구리같음… 애들도 마찬가지… 나나 내 동생이 자기들 전공 직업군 아닌데도 잘살고 잘해나가는거 존내 신기하게 봄 짜증날정도로…
작성자1980.07.31작성시간26.08.10
ㄹㅇ 부모는 자기가 먼저 걸은 길만 참고용으로 보여주고 애가 알아서 살도록 걍 방목해야됨ㅋㅋㅋ 내가 우리 부모님한테 딱 한가지 감사한게 도덕적으로 어긋나는거만 없음 그냥 하고싶은거 마음껏 하게 내버려둔거... 남들은 다 그거 왜 하냐, 인생 낭비다 이러던거 부모님은 하고싶은만큼 해보라고 냅둬서 지금 잘 먹고 잘 사는중
작성자왜그렇게생각해?작성시간26.08.11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보면 작가 경험담으로도 나옴 그리고 주변에 어쩌다 잘난 자식이 나타나도 본인들도 알걸 그걸 감당할 깜냥이 안된다는걸 그래서 애 지원 잘 안해주려함 그게 잘못발현되면 말로는 지지한다 해놓고 그걸 준비하기 위해서 애가 뭐 해야한다고 말하면 바로 컷해버림 자기들 예상이랑 아는 부분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