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09292
11일 오전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국기 게양대에 훼손된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2026.8.12/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최창호 기자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이 국기 게양대에 걸린 훼손된 태극기를 뒤늦게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훼손된 태극기는 지난 11일 오전 포항지청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경북본부의 부당해고 수사 촉구 집회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들에게 발견됐다.
태극기는 가장자리가 심하게 찢어진 채로 펄럭였다.
이런 사실을 확인한 포항지청은 즉시 태극기를 내려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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