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무더운 여름을 나는 국내 임직원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했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삼계탕,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임직원 6만 9000여 명의 자택으로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비용 약 30억 원은 김 회장의 사재로 마련했다.
김 회장은 선물에 동봉한 편지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낼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여러분과 가족의 건강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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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13 와 회사돈도아니고 사비 ㄷㄷ 처음봄 ;;; 저게 가능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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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3 화끈하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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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3 와 우리 회장은 직원들한테 300도 쓰기 싫어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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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3 와 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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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3 신용과 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