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20300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 교내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학교 측과 경찰이 교내 화장실과 샤워실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까지 벌였지만 불법촬영 사건이 반복되면서 우려가 가시지 않는 모습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과기대 재학생 남성 A씨 사건과 관련해 최근 서울 노원경찰서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서울과기대 교내에서 불법촬영 사건이 적발된 것은 올해 들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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