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812/134461490/2
군산공항 1km 떨어진 호텔서 도청
경찰, 中당국에 전달 여부 등 조사
평택서 미군용품점 운영 중국인은
韓여성 포섭, 훈련자료 등 빼돌려
중국 인민해방군 출신 중국인 2명이 국내에서 한국군과 주한미군의 군사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잇따라 구속됐다. 중국인 한 명은 군 공항 인근에서 전투기 교신을 감청했고, 다른 한 명은 주한미군 관계자를 포섭해 한미 연합훈련 자료 등을 넘겨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이 수집한 정보가 중국 측에 전달됐는지와 배후 세력 존재 유무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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