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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하영→이지아→강동원…'친일파 후손' 논란에 극명히 엇갈린 반응 [종합]

작성자갓차|작성시간26.08.12|조회수13,279 목록 댓글 33

출처: https://naver.me/GxrccK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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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 역시 지난해 부친이 친일파인 조부 김순흥 씨의 350억 원 상당 토지를 두고 형제와 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친일파 후손 논란이 또 한 번 일었다.

지난 2011년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이지아가 故 김순흥의 손녀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김순흥은 일제 강점기 말미 서울 종로에서 비단상을 하며 재산을 불렸고 1976년 서울예술고등학교에 평창동 부지를 기부하고 경기고의 전신인 제일고보의 이사, 학교법인 이화학원 이사 등을 지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이지아의 조부인 김순흥이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이 기재된 친일파였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지아는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부끄럽지만 복잡한 가족사로 인해 부모와 연을 끊고 지낸 지 이미 1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났다"면서 "이번 논란이 된 가족 재산이나 소송 등 해당 토지 소유권 분쟁에 대해서도 저는 잘 알지 못하고 관련도 없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더라도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일제강점기 동안 취득된 재산이라면 반드시 국가에 환수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소신 발언으로 정면 돌파해 많은 이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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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배우 강동원 역시 지난 2017년 온라인상에서 '강동원은 친일파 후손'이라는 논란이 제기되었다. 앞서 강동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외증조부의 행적을 '예술'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하지만 강동원의 외증조부는 일제강점기 당시 금광, 광산, 교육 등의 분야를 통해 부를 축적한 친일파 이종만인 것으로 밝혀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강동원은 2017년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외증조부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그는 "어린 시절부터 외증조부의 미담을 들으며 자라왔기에 2007년 인터뷰를 한 시점에는 그분의 잘못된 행동들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다"며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하며 성난 민심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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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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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envene | 작성시간 26.08.12 new 최소한 창피하게라도 생각해라 진짜
  • 작성자태리쌤 | 작성시간 1시간 33분 전 new 다 싫은데
  • 작성자물의 기원 퀜치 | 작성시간 1시간 22분 전 new 독립운동가 후손한테 싹다기부해ㅡㅡ
  • 작성자홀릭 | 작성시간 1시간 5분 전 new 걍 다 싫어요 뭔들 친일인게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무교 눈에 모든 종교가 다 사이비로 보이듯이…
  • 작성자좃본을변기에넣고내려 | 작성시간 1시간 4분 전 new 강동원??????? 미친 몰랏어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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