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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륜아 작성시간26.08.14 일본에 잠깐 살았을 때 길 몰라서 지나가는 행인한테 물어보려는데 나한테 두손모으고 귀 보여주면서 청각장애인이라고 해서 스미마셍..하고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고
버스탔는데 휠체어 타니까 기사님이 저렇게 다 해주시더라고. 지하철도 휠체어 오니까 역무원이 태우고 내리는 역 미리 전달해서 몇번째 몇칸 알려주니까 그 역 역무원이 거기서 대기함.
그 때 20대초반이라 어려서 와 일본은 장애인이 길에 많다. 다녀도 편하겠다. 이런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일본에 유일한 배울점인듯.
친구랑 친구애기 유모차만끌고 지하철 타도 진짜 엄청 돌아가고 못가는 곳 많고 다리 다쳤을때 진짜 한 숨 나오고 대중교통이나 나가는 걸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