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냥이도보르
필름 영화를 찍으려면 필름을 만드는 공장부터
현상, 커팅, 컬러링, 인화를 위한 전문 설비, 기술자가 필요하고
모든 공정의 생태계가 살아있어야함
그러나 디지털 카메라의 발달로
영화필름 판매량이 96%나 감소하면서
2014년 코닥은 필름 생산 중단을 검토하는데..
이때 놀란이 스필버그, 스코세지, 심지어 친분도 없던
브레이킹 배드 제작자 빈스 길리건에게까지 연락해
할리우드의 스튜디오들이 코닥 필름을 지속적으로 구매하도록 로비함
오펜하이머에선 아이맥스
흑백필름 현상 기술이 재개발되고
오디세이에선 더 가볍고 소음이 적은 카메라,
개선된 인화 공정이 개발되어 다른 감독들도 진화한 기술로 아이맥스 영화를 찍게됨
다크나이트 개봉 당시엔 한국에도 아이맥스 필름 영사기가 존재했으나
아바타 3D 돌풍이 불던 무렵
낡고 까다로운 옛기술로 취급되며 사라졌는데..
아직 영사기가 남아있던 세계 40여개 극장에선
이번 오디세이를 위해 150명의 영사기사들에게
일주일간의 전문교육도 진행함
이렇게 놀란과 일부 감독들의 필름안아키 활동에 의해
할리우드 대작 영화에서 여전히 필름이 사용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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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13 필름 안아키 ㅋㅋㅋㅋ 근데 그정도의 감동이 있어요... 거장이라서 당신이 필름영화산업을 살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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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3 어제 유퀴즈 보니까 편집도 진짜 필름 잘라서 하더라고 요즘 시대에 진짜 대단하다생각함
오디세이도 영화 잘만들었드라 -
작성시간 26.08.13 아이맥스가 과거의 기술이였구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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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3 ㅁㅊ 걍 영화계의 한 분야를 살리고 있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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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5 이런 고집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