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흥미돋]일부 트레이너들 상담하는 거 보면 왜 마운자로가 인기인지 이해가기도 함
작성시간26.08.13조회수36,579 목록 댓글 62출처: 여성시대 (릴리즈드)
자 고객님
살을 빼려면 헬스장을 사랑해야겠죠
식단도 닭고야로 나쁜 음식들을 멀리하고
칼로리 제한을 통해서 살을 빼야 하구요
살 빼는 건 단순 산수라 안 먹고 운동하면 그만큼 빠진답니다
넷 열심히할게요
좋아요!
(빡센 운동과 라이트한 식단)
어 너무 힘든데요...
저는 직장을 다니구...
식단은 최대한 지키겠지만 회식있는 날이 있어요
or 운동 나가겠지만 매일은 힘들 거 같아요
그럼 안되죠 고객님
(대체 살 빼려는데 왜 노력을 안하지?)
살 빼시려는데 노력을 해야죠
돈 아깝지 않으세요?
(진심 무리인데)
(난 걍 폐급인듯)
or (나랑 안맞는듯 그만둬야지)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음
고객에게 무리한 식단을 요구한다거나
운동을 너무 자기 기준으로 하드하게 잡는다거나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돈도 안 아깝냐, 살 빼려면 해야 한다
이해가 안된다는 듯이 구는
저런 트레이너들 아닌 트레이너 만난 사람들은 축하드리며
트레이너들의 저런 태도가
헬스장이랑 고객들을 멀어지게 만든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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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13 허리 존나 아프다는데 크런치 시키던 남트... 아프다니까 이거 안아픈 동작이다 ㅇㅈㄹ 아니 내가 아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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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3 진짜 나는 피티하면 내가 건강해지고 운동에 재미 붙일줄 알았어 내 몸에 맞는 강도도 모르는 트 만나니까 진짜 건강만 더 안좋아지고 반대로 강박생겨서 최대 몸무게만 찍음 ㅜ 일부러 생리주기도 맞춰서 운동 짜준다는 몇 없는 여성전용 헬스장 갔는데도.. 하 내가 맨날 강도높은 운동하면 쓰러져서 적당히 해달라해도 매일매일 쓰러짐 그러면 한숨쉬고 눈치주고 난 내가 잘못된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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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3 걍 ... 멍청한애들 존나 많아서 1:1 pt에 돈을 그마이 쳐받으먄 고객한테 맞게 운동식단을 짜줘야되는데 고객의 입장을 이해를 못하던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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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3 지나 운동이 업이고 돈이니 의욕이 나지 일반인들은 직장에서 에너지 다쓰고와서 또 굴려지는건데 의욕이 나겠냐고 어르고 달래서 시켜도 하기 싫은게 운동인데 왜 비싼돈내고 혼나야되는지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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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4 나는 폐급 헬트 만나서 두번이나 pt시간 깸^^ 심지어 내가 도착해서 옷갈아입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제서야 연락오더라 열받아서 카운터에 말했더니 나중에 일렀다고 존나 지랄이더니만 결국 다른일로 소송당하고 잘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 못한것도 술쳐먹고 늦잠자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