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51397
인천 옹진군 덕적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을 활용한 특화 수제맥주가 공식 상용화됐다. 단순 농산물 판매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으로 지역 자원을 재탄생시킨 주민 주도형 자립 경제 모델이다.
인천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덕적도 프리미엄 버섯 수제맥주인 ‘Island192(아일랜드192)’의 팝업스토어를 국회소통관에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 주민들이 ‘섬송이 표고버섯’을 배합해 개발했으며, 지역 양조장인 인천맥주가 위탁생산(OEM)을 맡았다. 버섯을 활용한 수제맥주 상용화는 국내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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