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249653?sid=102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호남권 첫 매장인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을 앞두고 실질적인 지역 상권 보호 대책을 검증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2차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코스트코 코리아가 제출한 지역협력계획서 보완자료를 집중적으로 심의했다.
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전문가 검토 의견과 1차 회의에서 제기된 지역 소상공인들의 요구 사항을 바탕으로 상생안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구체적으로 ▲ 지역 인재 채용 확대 ▲ 지역 농식품 업체 발굴 및 납품 연계 ▲ 지역 소상공인 지원책 등 보완 조치들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미칠 실질적 효과를 면밀히 검토했다.
시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최종 보완 사항을 정리한 뒤 시민의 소비 편익과 소상공인 생존권이 조화를 이루는 합의점을 도출해 대규모 점포 개설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을 마치면 착공신고와 공사, 개점 등의 막바지 절차만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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