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살라자르 슬리데린
OST 재생해주실?
이 영화가 개봉하기 전만 해도
조직폭력배나 마피아들의 매체물 묘사는
어슬렁 어슬렁ㅋ
완전 양아치에 단순무식한 쓰레기들로만 표현됐음ㅋㅋ
그러나 영화 ’대부‘ 속에서 표현된 마피아는
굉장히 고급 상류층이면서
점잖고 젠틀해 보이는 이미지와 함께
필요할 땐 냉혹하고 무시무시한
굉장히 세련된 집단들처럼 묘사됨
70년대 당시 관람객들에게 굉장히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충격을 많이 받은 건
실제 마피아들이었음ㅋㅋㅋ
영화 개봉 후 시민들이 자신들을 대하는
분위기가 달라져서 어리둥절해 있던 마피아들...
궁금했던 나머지 단체로 극장 가서 대부를 관람함
감명 깊었는지 과몰입 & 컨셉질 모드 ON
이전까지는 민폐 끼치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며 과시하기만 바쁘던 애들조차
갑자기 대부 속 마피아들을 따라 하기 시작함ㅋㅋ
영화 찍을 때 제작진들은 실제로 마피아들에게
협박당했음ㅠ 그래서 '마피아 조직'이라는 용어도
영화에서 못 쓰고 family라는 용어로 대체했는데,
영화 개봉 후 실제 마피아들이 조직을
Family라고 칭하기 시작...ㅋㅋㅋ 지금까지도..
양아치답게 막 입고 소리 지를 땐 언제고...
멋들어진 수트 각 잡고 갖춰 입음
길거리에서 경애의 의미인 손등 키스도 하며
단체 컨셉질 했다고 함...ㅋㅋㅋㅋ
끝!
~마피아 가문의 막내아들로 소시민의 삶을 살던 내가 잔혹한 마피아 보스가 된 건에 대하여~
가 궁금하다면? 영화 <대부>를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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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12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13 대부 영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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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3 영화가 과몰입하게 했네ㅋㅋㅋ 차라리 경찰을 존나멋있게 묘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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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3 대부 지금 보면 내용은 별건 아닌데 보면서 지금ㄱ까지 나온 영화들의 연출, 클리셰들이 여기서 모티브로 나왔다는게 좀 신기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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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3 이 글은 짤선정이 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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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4 우리나라도 신세계 이런 느와르 보면서 어디 문신충 양아치들이 ㅈㄴ 뽕차하잖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