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44095?sid=105
6월 10일 창사 이래 최초였던 카카오 노조의 파업은 판교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었다. 재택근무도 많고, 이직도 많고, 조직보다는 개인 성과 위주로 평가받는 게 익숙한 판교에서 파업 시위 현장에 직원 800여 명을 모았다는 것만 해도 이례적이었다. 같은 달 29일 이어진 전일 파업에도 노조 추산 2100명이 참여했다.
하지만 규모에 비해 여파는 크지 않았다. 파업 한 번에 생산라인이 그대로 멈춰버리는 제조업과 달리, 서비스를 대부분 자동화한 IT 분야에선 노동운동의 영향력에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한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는 직원 70%가 없어도 돌아가는 회사다. 노조가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했다”고 토로했다.
지난 7일 카카오 노사는 연봉총액 인상 관련 재원을 전년 대비 6.3% 늘리고, 특별격려금 300만원을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당초 노조가 요구했던 영업이익의 13~14%(인당 1000만원 상당)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치는 금액이다. 조합원들 사이에선 “노조의 완패”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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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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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8.1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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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8.14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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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4 it라서 ai직빵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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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4 카카오가 엄청난 기술이 있는 회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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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4 ㄹㅇ 주먹구구기업의 표본이다 얘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