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강원도드래요
apex _artmagazine
@your_he4ler
단단한 콘크리트 틈 사이, 흙도 햇빛도 충분하지 않아 보이는 곳에서 작은 꽃들이 피어났습니다. 🌼
누군가에게는 그저 우연히 자란 들꽃일지 모르지만,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의 삶과 꽤 닮아 있습니다
살다 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는 게 없는 것 같고,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에서는 아무것도 시작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꽃은 완벽한 환경이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아주 작은 틈을 발견했고, 그곳에 뿌리를 내렸고, 결국 자신만의 꽃을 피워냈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더라도. 버티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뿌리를 내리고 있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지금의 자리가 너무 척박하다고 해서, 아직 피어나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빨리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무것도 피어나지 않을 것 같던 곳에도 결국 꽃은 피어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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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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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4 ai사진인줄알았는데 찐이었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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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4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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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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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4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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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4 오랜만에 그 노래 생각난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