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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서울 88올림픽의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jpg

작성자그럼에도 봄은 온다|작성시간26.08.15|조회수3,132 목록 댓글 13

 출처 : 여성시대 줄게내갤럭쉬
https://youtu.be/KeWSC7iCnpM

https://youtu.be/Th6trNRsvJg




바로 손기정 선수




1936 베를린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 따고도 기뻐하지 못하고 일장기를 가리기 위해 묘목을 든 채 침울해하는...
국사책에도 나오는 이 사진으로 유명하신 그 선수분이심

(동메달을 따신 남승룡 선수도 일장기를 어떻게든 가리고 싶어서 바지를 한껏 끌어올리시고 고개를 숙이고 계심ㅜㅜ)





해방된 조국에서 처음 열리는 올림픽
기뻐서 아이처럼 펄쩍펄쩍 뛰심


당시 연세가 77세셨는데 이 400m를 뛰기 위해 1년 전부터 연습하셨다고 😭 비상..비상...



원래는 점화까지 전부 손기정 선수의 몫이었는데
올림픽 전날 몰래 취재를 하던 기자에게 최종 주자가 손기정 선생님인 걸 들켜버려서...

급하게 육상계의 후배이자 신예 선수였던 임춘애 선수에게 최종 봉송 주자가 넘어감
손기정 선생님이 당시 굉장히 화가 나셨는데 그래도 마지막 임무를 다하셨다고 함

(점화는 선정된 일반인 세 명이 맡았대)


임무를 끝내고 돌아서는 손기정 선생님
달리는 임춘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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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시간은 고요히 흐르고 | 작성시간 26.08.15 저 기뻐서 펄쩍펄쩍 뛰는 마음을 누가 알까 ㅠㅠ
  • 작성자다음계정날라가서6등급ㅠ씨핥 | 작성시간 26.08.15 ㅠㅠ 진짜 이건 볼때마다 눈물남
  • 작성자낡은 감자 | 작성시간 26.08.15 눈물나ㅠㅜ
  • 작성자MistyMoon | 작성시간 26.08.15 너무 좋다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 작성자마루는천사 | 작성시간 26.08.15 무슨기분일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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