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퀵수딩
중학생이던 윤남노의 어머니는 당시 냉면집을 운영하고 있었음
그러던 중 어머니가 암 진단을 받았고, 형과 누나도 이미 독립해 가게를 맡을 사람이 없었음
윤남노는 어머니에게 육수와 무김치 만드는 법을 배워
직접 냉면집을 운영하기 시작함
하지만 냉면을 잘 찾지 않는 겨울에 시작한 가게는 약 3개월 만에 문을 닫게됨
어머니는 실패한 아들을 나무라는 대신, 그동안 아들이 처음으로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을 눈여겨 봤고
암 진단으로 받은 보험금으로 요리학원에 보냄
냉면집은 오래 이어지지 못했지만, 어머니는 그 짧은 시간 속에서
아들이 걸어갈 새로운 길을 발견하신 것
실패로 끝났다고 생각했던 세 달은
훗날 윤남노가 요리사가 되는 가장 첫 번째 출발점이 됨
지금은 잘나가는 스타셰프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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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8.16 new
고딩남노 와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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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6 new
와.....어머님 진짜..
위대한 사람의 뒤에는 위대한 어머니가 있다 웅앵 그거네 진짜. 어머님 건강하신가.. -
작성시간 26.08.16 new
남노 잘되라 이름부터 범상치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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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8.16 new
ㅋㅋㅋㅋㅋㅋ아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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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16 new
어머님 건강하시길… 남노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