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6253412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대전하나시티즌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를 질주했다.
서울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송민규의 2골 1도움 활약을 포함해 후반에만 4골을 몰아치고 4-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최근 K리그1에서 2무 1패 뒤 4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고 승점 47을 쌓았다.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와의 코리아컵 3라운드(32강전) 0-2 패배를 포함하면 공식전 5경기 만의 승리다.
반면 대전은 9경기 무승(5무 4패)의 사슬을 힘겹게 끊어낸 뒤 최근 2연승으로 반등하는 듯했으나 서울 앞에 무릎을 꿇었다.
광복절이었던 이날,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자 서울 구단 유소년팀인 오산고 설립자인 남강 이승훈 선생의 고손자 이기대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장과 이호승 오산고 교장의 시축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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